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인(개그 콘서트) (문단 편집) == 유행어 == {{{#!wiki style="border:1px solid gray;border-radius:5px;background-color:#F2F2F2;padding:12px"{{{}}} * "16년 동안 ○○를 해오신(또는 하지 않으신) ○○[* ○○부분에 들어갈 호는 그의 명성과 반대되거나 어울리지 않거나 뭔가 괴상한 호들이고, '냉탕의 달인 '''동태'''', '자격증의 달인 '''야매'''', '한글의 달인 '''A'''' 등 보통 2글자로만 부른다. 예외적으로 '묵언수행을 하고 살아오신 '''음소거''' 김병만 선생님' 등 3글자 호도 존재한다.] 김병만 선생님 * "16년 동안 ○○을 해오셨다고 들었습니다?" * "16년 동안 ○○을 해오신 계기가 뭡니까?" * "○○(대부분 황당한 것들) 해 봤어요? 안 해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" * '''"나가!"'''[* 초기에는 김병만의 사기를 눈치채거나 노우진의 바보짓에 류담이 정색하면서 때렸다가 후에는 웃으면서 때린다.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달인과 같은 실력을 보여준 후로는 류담이 때릴 일이 없게 되자 김병만이 류담을 역으로 고생시키거나(예: 갈아먹기 달인에서 갈아놓은식재료를 안 먹으면 장난치고 먹으면 장난 아니라면서 류담에게 먹일 때 등) 노우진과 함께 류담의 뚱뚱함을 놀릴 경우에만 류담이 때리는 형식으로 바뀌게 됐다.][* 여기에 김병만이 늦게 나갈때 류담이 '''"안 나가? 꽝 때리고 재촉하면서 사정없이 쫓아낸다.] 또는 꽝 아유! or 으이그! or 뭘 ○○○이야!"[* 달인의 막장짓이 극에 달하면 류담이 이 대사를 하며 쫓아낸다. 주로 전자는 김병만한테, 후자는 노우진한테 쓰는 편.] * "미안합니다~. / 죄송합니다~. / 그렇게 뒤끝 흐리지 마세요. / 너무 그렇게들 안타까워 하지마세요. / 제가 OO하려고 이런 말하는 거 아닙니다 / 류담: 이런 개그는 왜 하시는 겁니까?"[* 주로 김병만이 그 달인의 전문분야에 입문하게 된 계기 관련으로 아재 개그에 가까운 실패율 높은 썰렁한 말장난을 한 후 관객들의 "어~, 아~" 야유가 들리면 나오는 말. 이를 테면 조형예술의 달인 편에서는 아는 형이 축구시합에서 슛을 넣으니까 친구 왈: "이야~! 저 형 예술이다~!"(...)라고 감탄해서 그때부터 조형예술을 시작했다던가... 참고로 [[몬더그린]]을 이용한 드립은 99화에서 처음 나와 마지막화 때까지 종종 등장한다.] * 그래서 논란이 / 화제가 되었습니다.[* 엉뚱하고 말도 안 되는 결과를 얼버무리기 위해서 하는 말이다. [br] 예시 ) 류담: 선생님 얼마전에 쓴 논문이 굉장히 이슈가 되셨는데 주제가 "미술역사 파헤치니 남는 것은 구라뿐이다." 맞습니까? [br] 병만: 제가 쓴 논문을 사이언스지에 발표해서 논란이 되었지요. [br] 류담: 사이언스지는 과학 잡지 아닙니까? [br] 병만: 그래서 논란이 되었습니다.] }}} 등이 있다. 그 외에 자주 하는 말로는 {{{#!wiki style="border:1px solid gray;border-radius:5px;background-color:#F2F2F2;padding:12px"{{{}}} * "약 57,000여 개의 ○○를 ○○해왔습니다." * (류담이 더욱 곤란한 사항을 주문하며) "○○도 ○○하실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." - "이 자식이" / "아... 예... 뭐 그렇죠" / "뭐 임마?" / "어디서 그런 얘길 (자꾸) 들어요?" / "대체 그런 얘기를 어디서 들었자식아요?" / "이게..." / "뭐라고(혹은 뭐)? 이 자슥아?" / "아니 이놈이" / "너 죽을래?!" / "저걸(혹은 이걸) 그냥..." - "못 하세요?" - "아... 아닙니다." * "잠시만요! / 잠깐만요!" (김병만이 우스꽝스러운 일을 할 때 류담이 웃으며 날리는 멘트)~~자암ㅋ시만여~~ * "지금이라도 알았으면 됐어요." (김병만이 류담에게 어거지로 자신의 논리를 주장하고 납득시킬 때 하는 대사) * "아니 이 사람이... / 못 믿겠어요?" (류담이 짜고한거 아니냐는 질문과 합성이냐는 질문 또는 가짜냐는 질문에 하는 대사) * "네? / 예? / 뭐요? / 뭐라고요?" (김병만이 류담에게 뚱뚱함의 개그 드립과 장난칠 때마다 류담이 발끈하며 나오는 대사)[* 이때 류담의 표정이 실제로도 빡친 듯한 모습으로 상당히 압권이다. 직접 한번 보자.] * "야. 니가 한 것 중에서 가장 ○○한 건 뭐냐? - 제가 ○○○을 한적이 있습니다. / 아니 이 사람이 왜 느닥없이 반말이야..." * (김병만 퇴장 후 류담이 노우진에게) "야, 너도 ○○냐?(○○할 줄 아냐? or 이거 해봐.)" - (피식 웃으면서) '''"칫!"''' (그리고 더한 바보짓[* 예를 들어, '작곡의 달인' 김병만이 쫓겨나자 노우진은 예의 "칫!"과 함께 자신이 작곡했다는 노래를 선보이는데, 첫 소절이 "[[애국가|서해 물과]]..."(...)]) }}} 초창기에는 아무 숫자나 집어넣었다가 차츰 햇수는 16년, ~~를 한 개수는 57,000가지로 고정되었다. 이것저것 숫자를 발음해보다 제일 자연스러워서 선택했다고. 나중에는 김병만이 무명시절을 보낸 세월을 기억하면서 16년을 채택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